
East Asia Citizens Network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비영리법인(NPO)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는 역사 학습과 교류를 목적으로 2024년 재건된 ‘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구 강제연행자료관)을 운영하고, 민족주의와 식민주의, 인종주의를 극복하고 국경을 초월한 시민 네트워킹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화해와 평화 실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 바탕이 된 단체로서는 1970년대 결성된 ‘소라치민중사강좌’가 있었습니다. 슈마리나이 철도 및 댐 공사의 강제노동의 역사를 파헤쳐 그 계승과 희생자 유골 발굴을 맡았고, 1995년에는 ‘강제연행자료관(사사노보효 전시관)’을 개관. 1997년부터는 ‘한・일 대학생 공동 워크숍’을 시작해, 그 활동을 젊은 세대에게 전했습니다.
2015년, 강제연행자료관의 발전적 운영, 그리고 홋카이도 각지에서 발굴되거나 보관되어 오던 조선인 유골의 한국 반환 운동인 ‘70년만의 귀향’의 성공을 목표로 하여 시민의 손으로 만든 것이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입니다.
그 후 강제연행자료관(구 광현사)은 쌓인 눈으로 무너졌지만, 국경을 넘은 많은 사람들의 협력을 얻어 2024년에 ‘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으로 재생・개관했습니다.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는 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 운영을 비롯하여, 박물관이 자리한 "화해와 평화의 숲"을 무대로 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나 문화 이벤트 등을 열어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 정관 제5조
(1) 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笹の墓標強制労働博物館)의 운영에 관한 사업
(2) 강제노동 희생자의 유골 발굴과 현창에 관한 사업
(3)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조사, 연구 사업
(4)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교류 사업
(5)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와의 연대 사업















